뭔가 어려운게 아닌데 영 갈피를 못잡는다 피부채색 어떻게해야하는지 감이안잡혀서 시작하기만 한시간이 걸렸다
음
그림이 감이 안잡혀이거
근데 예전그림을 보면? 솔직히? 지금이 더 낫거든? 나는 발전중 맞거든?
근데 왤케 안그려지는 느낌이 날까 아~~~ 몰루겠다
뭔가 내가 그릴수없는 / 나랑 다른 스타일의 그림은 선망하게 되지 않나
나는 캐주얼하고 러프하고 데포르메 무진장 커여운 커뮤체를 좀 선망하는데(커미넣고싶다x 나도 저렇게 그리고싶다o)
이 이야기 짓시에서 하니까 사방에서 럽유얼셀프 돌 ㅈㄴ 날아옴 으흐그흑 아니 그냥 나는 좋아보여서
그림을 좀 백업했다
이것저것 장르그림과…
캐자 그림들도 기존 로그에 업데이트 했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그리고싶은게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그리고싶은게 없는건 아닌데, (메모 : 새끼루이 새끼모어 어른왕자들 뭔바보같은마술사병아리)
"뭘 그려야 내 마음이 충족될지" 를 모르겠어서 손이 안갔다
그래서 미룬 백업이나 슥슥…
지인들이 갠홈을 만들어주려는것같아서 우레시삐~
다들 홈피에 잼얘를 해주면 좋겠다
사실 항상 트위터로 근황보고를 하는 편이라 서로의 안부를 모르고 사는건 아니지만, 140자(160자?) 안에 꾸역꾸역 넣어둔 한줄 트윗.도.물론 좋아하지만. 이렇게 끝도없이 주절주절거리는 글은 또 느낌이 다르단말이지…
사실 홈피라는것 한번 꾸려두면 더 손댈일이 없는데도 계속 자잘한 공사를 추구하게 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또한 재미인것같습니다 하하하
다들 홈페이지를 만들자 서버호스팅 요금제들 최근에 무슨 심경의 변화들이 있었는지 전반적으로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은 2.5배가 됐더라고요…? 충격
뭔가 멀쩡하게 그릴자신이없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그리기로
뭔가 어려운게 아닌데 영 갈피를 못잡는다 피부채색 어떻게해야하는지 감이안잡혀서 시작하기만 한시간이 걸렸다
음
그림이 감이 안잡혀이거
근데 예전그림을 보면? 솔직히? 지금이 더 낫거든? 나는 발전중 맞거든?
근데 왤케 안그려지는 느낌이 날까 아~~~ 몰루겠다
뭔가 내가 그릴수없는 / 나랑 다른 스타일의 그림은 선망하게 되지 않나
나는 캐주얼하고 러프하고 데포르메 무진장 커여운 커뮤체를 좀 선망하는데(커미넣고싶다x 나도 저렇게 그리고싶다o)
이 이야기 짓시에서 하니까 사방에서 럽유얼셀프 돌 ㅈㄴ 날아옴 으흐그흑 아니 그냥 나는 좋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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