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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와 함께, 블랙은 "고맙다"는 인사를 속삭였다.
그것은 감사따위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에 뛰어든 데에 대한 비웃음.
선성과 이타성, 근면함에 품는 적의.
본질적으로 상극인 그의 악성을
아가페는 어쩐지 알 수 있었다.
어른 BB가 건조해질때 진심이 엿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 ^____^ 아가페는 늘 그 진심을 엿보길 원하겠지 평소의 모습도 BB의 일면이지만 말이야 영원히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두 인외가 만나서 지지고볶고 있다니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쾁콱쾁쾁
악의도 일방적이고 사랑도 일방적이다 어느 한쪽이 가서 다른쪽이 오는게 아니라 그냥 무한정 서로에게 송충이를 던질뿐인 뇨속들
법사로서 특기영역이 겹치진 않아도 이웃해있는것도 그런느낌이 아닐까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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