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았다 재밌었다ㅋㅋ 하고 시원하게 끝내고 털어낸줄 알았더니 이제와서 페이퍼문을 떠올릴때마다 뭔가 가슴이 꽉 막히고 먹먹한 기분이 든다(P)
새님말대로 아마 페이퍼문이 좋았던 이유는 일단 마스터-서번트의 궁합들이 대체로 좋았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음 특정 진영의 불호<이건 사실상 전개를 위한 장치라서 어쩔수없는긔고
사실 그래서 창주종도 광주종도 CP로 못먹을건 아니란말이지 아니? 오히려 내밥들이긴 함
근데 역시 비마랑 두료다나 이 고릴라들은 고릴라X고릴라 하시는게 맞지 싶어서 걍 그러를 그러세요 됨
근데 좀...
그래.
마지막의 마지막에 서로를 진짜로 위할 수 있게 된 진영들이 남아서 장수풍뎅이싸움을 시작한게 존나 가슴 개웅장해진거같음 이 구성이 너무 좋다고 생각됐다
하…
성배전쟁이 좋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페-를 팠음에도?!)
나침내계의 성배전쟁은 진짜 참
좋았다…
뉴헤어 정말 아릅답고 츠바미[산타] 너무너무 귀엽네요...
바미는 늘 옷에 뭔가가 이것저것 달려 있는 게 정말 좋다.
네일도 바꾼 게 좋네요 제발제발그선물제게주세요제가아니면안돼요
교환소 담당의 바미
그리고 에너미담당의 미유가 있었다
ㅋ
이거
에너미에게 져서 선물 못 받을 거 같은데요?!!?
하지만 미유가 스킬이나 보구 쓰면 상어.나올 거 같은데 (아닐 수도) 눈밭 위의 상어 <제법 귀엽고 무섭고 흥미롭다
영주 다 털어서 셋 다 선물로 받아갈게요 # 가보자고
정말이지 최선을 다해서 멋부린게 웃기네요 엄마
그오를 잘 모르니 뭐하는 엔피씨인진 모르겠지만
일년 12달 365일동안 착실히 매일같이 선물 바꿔줄 것 같은 오버드 1위
인정합니다.
지부장들은 저 뒤에서 틀딱상담소를 운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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