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팬텀은 뭔가 씁쓸해지는 서브퀘였다
무쿠가 풀이 죽은 이유가… 물론 열심히 했는데도 의뢰인을 도울 수 없어서 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열심히 고스트 포켓몬을 찾아다닌 상황 자체가 시로가 무쿠를 찾아다니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잖아…?
근데 찾는걸 그만두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무쿠는 자기 오빠를 떠올렸을지도 모른다… 사실 그동안 내심 자기가 아무도 모르는 곳 어디에도 없는곳으로 숨더라도 언제까지나 오빠가 자길 찾아줄거라고 생각했던게 아닐까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를 겹쳐봐서 짠하게 느낀걸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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