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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생존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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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뺑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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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책상에 코박고 졸다가 일어났더니 그.그 시간이 사망했다
요즘 여동생오빠cp에 자꾸 접촉사고 충돌사고내서 ‘혹시 나 근친충?’ 이라는 소소한 의문이 있었는데(스스로는 객관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진짜 킹친에 관심이 있었으면 파린이랑 라이오스를 엮는데에 관심이 있었겠거니 싶다
그냥 이건 코어가 근친이 아니라 인생내다버린 노예남과 그의 유능한 주인님녀에 있는거임 그게 우연히 오라방과 삶이 기구한 여동생이었을뿐인거고요
+) 뭔가 갈피를 못잡는군…
들으면 자꾸 정신병 도져서 극약처방으로 하루종일 틀어놓고 있다
이겨내서 노래방에서 불러주마ㄱ-
いるよ そばに一番近く
이루요 소바니이치반치카쿠
곁에 있어 가장 가까이
今は ただそれだけでいいから
이마와 타다소레다케데이이카라
지금은 단지 그것만으로도 좋으니까
いつかきっと 辿り着く
이츠카 킷토 타도리츠쿠
언젠가 분명 도달하게 될
僕らの未来へ 動き出す
보쿠라노 미라이에 우고키다스
우리의 미래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해
今確かに そう僕らのやり方で
이마 타시카니 소- 보쿠라노 야리카타데
지금 분명히, 그래 우리의 방식으로
의외로 첫째동생이랑은 정말 잘 놀았다
물론 잘해주기만 했던건 아니야 나는 항상 심성이 어딘가 잘못된 곳이 있어서(사람이니까 당연함), 어릴때 동생의 모자란 부분을 잡고 나의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모욕을 주는 일도 있었음… 그것도 벌써 20년은 되었는데도 생각나는걸보면 그때도 많이 미안하긴 했었나보지 싶다
음. 어릴때는 차로 이동할 일이 많았다 주말마다. 휴가철마다. 차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녔음. 남해안에 살았어서, 남부지방은 정말 곳곳을 돌아다녔다. 뒷좌석에 항상 첫째동생과 내가 타서 몇시간이고 차를 타느라 심심한 시간이 많았는데.
그래서 즉석에서 이야기를 지어내서 동생과 게임을 했음ㅋㅋㅋ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머릿속으로 상상해서 하는 알피지 역할극… 티알피지와 맥이 비슷한 그런것이었던것같다
내가 GM이고, 동생이 플레이어인 느낌으로.
(타고났던 컨프기질… 어쩌면 그래서 내마음대로 되지않는 게임판을 싫어하는걸지도…)
그걸 동생은 무척 재밌어했고… 나도 그게 즐거웠기 때문에 어딜 왔다갔다 할때는 물론이거니와 자기전에도 기절잠잘때까지 그런 놀이를 하면서 재잘재잘 떠들곤 했음. 몇년인가가 그랬다.
아무튼 그래서. 항상 다스렸다고 농담은 하지만 나름대로 첫째와는 잘 지냈다.
참 신기하지 옛날일이 자꾸만 기억나는게… 나도 참 그런게 재밌었나보다 싶음 하하하 동생은 기억 못하겠지
둘째동생과는? 못지낸건 아닌데 워낙 나이차가 있어서…
기저귀갈아주고 돌봐주고 동생 걷다가 넘어지는거 걱정돼서 엄마아빠한테 계속 뭐라한 기억밖에 안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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