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게 되었을 때 < 절망적이긴 한데 절망하고있을시간이 x음
뭘그려야 충족감이 들까… 흠…
요즘 뭔가 연성을 해도 뭔가가 충만해지는느낌이없단말이지
근데 문제 : 그렇다고해서 진짜 안하면 약간 좀 죽을거같음
일어나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 뭔가 안떠오르면 밀린겜이나 하는게 맞는듯
갠홈에 있던 자잘한 문제를 좀 고침
브금바 때문에 하단이 가려지던 문제를 좀 수정하고…
이미지 팝업시에 브금바가 거슬리던 문제를 좀 수정함
코드를 진짜 무식하게 넣어두기는 했는데
요즘 트위터 꼬라지를 보며 '머기업도 서비스를 저지랄로 하는데…' 싶어져서
이정도면 합. 격. 하고 내려놨다
오… 왠지 뭔가 어디선가 짤로 본것같은데요ㅋㅋㅋㅋㅋ 표지를 본건가!? 오게하는 미정발이군요 작가의 취향을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이걸 보니 확실히 쿠니타마는 포카포카 로맨스 모에물로 방향을 틀었다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ㅋ ㅋ ㅋ ㅋ
브금란 짱이죠.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는점에서 엄청 갖고싶어져서 북북 담아왔답니다(ㅋㅋ) 좋아하는걸 모아두면 모아둘수록 뭔가 상주하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고 그렇네요 이거이거
仲間だよ コンコン コンコン
동료야, 캥캥 캥캥
ぼくらさみしいさみしい 家族だよ
우리는 쓸쓸한 쓸쓸한 가족이야
ずーっと背中に棲んでていてね
쭈ー욱 등 뒤에 살고 있어줘
死ぬまでずーっとはしゃいでいてね
죽을 때까지 쭈ー욱 함께 떠들어줘
仲間だよ コンコン コンコン
동료야, 캥캥 캥캥
ぼくらかなしいかなしい 家族だよ
우리는 서글픈 서글픈 가족이야
ほんとのぼくじゃ捨てられちゃう
진짜 나로는 버려지고 말아
楽しい力を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즐거운 힘을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50px보다 줄여야할거같은데... 40px이 워너비인데
대가리를 좀더 슈퍼대가리로 만들어야하나
지부쵸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페3친구들도요... 도트의 신. 도트의 천재.
이모티콘 폭탄은 너무 많으니까 적당히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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