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로그

관리자Lita #

11.15 | 01:54
그리던거 너무 안풀려서 걍 갖다버림

안갖다버렷음
낼그릴거임

+ comment

17번째 로그

관리자Lita #

11.12 | 00:47
이제 여기에 케모미미를 무자비하게 달아버리는거임;

아직 작업중
관리자Lita #

11.14 | 01:15
끝끝끝
아저씨들은 피해갈수없었던 떼껄룩
관리자Lita #

11.14 | 01:44

이것은 일말의 양심을 챙긴 버전

+ comment

16번째 로그

관리자Lita #

11.11 | 01:20
낙서였는데...
물론 아닌건아니지만...
이런낙서하고있으면 특정부분에서 넋놓고 파고있는 구간이 보여서 스스로 웃김

+ comment

15번째 로그

관리자Lita #

11.11 | 01:08
옆에서 기병하면 기병뽕차고 이 덕질루틴 뭔가 잘못됐다
하..
근데 진짜 부부력 너무 과함
아니 물론... 공컾에대고 부부력이라고 하기도 좀 뭐한데...
이이이잉 에에에에에에엥
관리자Lita #

11.11 | 01:10
예전그림 ㅈㅉ 못봐주겠어서 어디 못올리던거 리터치..도아니고 새로그림

+ comment

14번째 로그

관리자Lita #

11.08 | 01:27
자공자수이자 근친.
관리자Lita #

11.10 | 02:21
뭘…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한참 헤맸다 옷보다 쫄쫄이가 채색하기도 어려운것같다…
당연함…
옷은 그냥 대충 주름인척 칠하면됨…
쫄쫄이는 생긴대로 안칠하면 이게뭐지?됨…


오늘 새님한테 이른 생일선물을 사러 외출 긔긔 했다가 밥먹고 베놈까지 보고왔다
밥. 맛있었음(아니? 미친놈이었음)
베놈. 재밌었음(음… 미친놈이긴 했음)
사실 미리 한 약속이아니라 전날 밤에 갑자기 내일보자를 시전했는데
시전하고 깨달음
전날 갑자기 약속잡기는 나같은 내향인들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인데 어찌하여…

하지만 뭐
그럴때도 있는거죠 제가 멋대로 행동하는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짐살라빔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