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07 | 00:58
리예님이 사랑스러운 쿠니타마 이야기를 저번에 하셔서 호기심에 1권을 읽었는데 이거 진짜 인면묘성애자를 위한 작품이잖냐
당황스러운 이유는 취향에 부합하기 때문이겠지…

주말 내내 공사에 대차게 실패했다
사실 기능자체는 진짜 별거 아닌데 그냥 내가 html의 구조적인… 기초지식이 후달리는 문제로… 너무 고능한 스킨을 손댈라니까… 기초적인 문제에서 헤매고… < 그러던중에 대충 패서 커스텀한 코드의 오류까지 발굴함
… …

이쯤 실패하니까 슬슬 솔루션을 알거같긴한데…
너무귀찮네 이거이거 그냥 당분간 불편하게 살아주시길 바랍니다 홈친여러분
관리자Lita #

04.08 | 01:27
뭔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게 되었을 때 < 절망적이긴 한데 절망하고있을시간이 x음
뭘그려야 충족감이 들까… 흠…
요즘 뭔가 연성을 해도 뭔가가 충만해지는느낌이없단말이지
근데 문제 : 그렇다고해서 진짜 안하면 약간 좀 죽을거같음

일어나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 뭔가 안떠오르면 밀린겜이나 하는게 맞는듯

갠홈에 있던 자잘한 문제를 좀 고침
브금바 때문에 하단이 가려지던 문제를 좀 수정하고…
이미지 팝업시에 브금바가 거슬리던 문제를 좀 수정함
코드를 진짜 무식하게 넣어두기는 했는데
요즘 트위터 꼬라지를 보며 '머기업도 서비스를 저지랄로 하는데…' 싶어져서
이정도면 합. 격. 하고 내려놨다

뭔가 희한하게 돌아가는걸 발견하면 신고부탁해요
리예

04.08 | 22:26
우오오옷 쿠니타마 보셨다니 기뻐요...! 근데 이 작가님 전작은 곤충계열 인외였어서 곤충에 비하면 인면고양이는 귀여운게맞다...! 라는 감상이 되었답니다 ㅋㅋㅋ

브금란 짱멋집니다...  노래도 좋은데 가사를 볼수 있는게 특히 좋아요!!!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리타님의 홈페이지...+_+
관리자Lita #

04.09 | 08:44
오… 왠지 뭔가 어디선가 짤로 본것같은데요ㅋㅋㅋㅋㅋ 표지를 본건가!? 오게하는 미정발이군요 작가의 취향을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이걸 보니 확실히 쿠니타마는 포카포카 로맨스 모에물로 방향을 틀었다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ㅋ ㅋ ㅋ ㅋ

브금란 짱이죠.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는점에서 엄청 갖고싶어져서 북북 담아왔답니다(ㅋㅋ) 좋아하는걸 모아두면 모아둘수록 뭔가 상주하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고 그렇네요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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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06 | 05:56

이 부부를 피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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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間だよ コンコン コンコン
동료야, 캥캥 캥캥
ぼくらさみしいさみしい 家族だよ
우리는 쓸쓸한 쓸쓸한 가족이야
ずーっと背中に棲んでていてね
쭈ー욱 등 뒤에 살고 있어줘
死ぬまでずーっとはしゃいでいてね
죽을 때까지 쭈ー욱 함께 떠들어줘
仲間だよ コンコン コンコン
동료야, 캥캥 캥캥
ぼくらかなしいかなしい 家族だよ
우리는 서글픈 서글픈 가족이야
ほんとのぼくじゃ捨てられちゃう
진짜 나로는 버려지고 말아
楽しい力を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즐거운 힘을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LINK
관리자Lita #

04.06 | 05:59
만사가 시원하게 해결되는 법은 아니다만은
그래도 우선 한가지라도 마음이 가벼워진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하아~ 다행이야 정말
아니? 개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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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04 | 01:33
공주님안기는 좋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불행한 공주님안기는 또 처음인듯
사실 뭐랄까
이르미의 존재가 키르아를 괴롭히기 위해 존재하는게ㅋㅋㅋ 좋다는 생각을 함
걈말랭이

04.04 | 03:06
오로지 동생의 동생을 위한 송충이 형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저를 미치게 만들어요.
관리자Lita #

04.04 | 08:33
심지어 색도 뭔 벌레같음
나 너 줄게
                아니 됐어
난 네거야
                아니야
너 나 가져
                너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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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01 | 01:40
플리를 새로 만들고있다… 뭔가 이거저거 바꾸다가도 결국 -복귀- 하게 되는것같기도 하고 그냥 틀어놓고 셀프 고문할 뇌지짐이 플리가 필요하기도 하고… < 결국 유투브에 플리만드는거랑 뭐가 다름?! 싶지만 오늘 왠지 남의집 딸깍딸깍 하다보니까 다들 플리를 올려두는것같길래 호오. 하고
기존 브금바가 마음에 안드는 김에~~ 스킨이 흥미로운 김에~~~ 겸사겸사~~ 해서 꾸리는중

아직 꾸리는중이라 홈에 적용하진 않았는데? 이런느낌.
브금링크링크링크
이제 이걸 밑에 브금바를 고정시킬수있는식이지
코멘트도 달수있어서 가사에 대고 윽박지를수도 있는 스킨이다 < 근데 이거 대체로 윽박지르는사람 : 리타 윽박지르는거보는사람 : 리타 될 예정인거같긴함 웃기니까 OK입니다

아니근데(또)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가사정리하다가 또 개빡친 리와와됨

Color Your Night < 이 노래 아무리 들어도 로터스주스상 파트는 3주시점이고 아즈미상파트는 아들시점인 료주곡이라고 이게 뭐야 진짜 아 개 화 나
엄마보고싶은 엄마사랑이 아들과 아들을 보면 잘은 몰라도 편안함을 느끼는 엄마의 CP곡 너무심하잖아
야!!!!!!!!!!!!!!!!!!!!!
료주그려야해 으으 미친거

뻘하게 플라즈마 가사는 처음봤는데
굉장히… 지쿠악스를 보고오니 가사가…
어라…? 이거 스포일러인가요?
관리자Lita #

04.02 | 02:07
아무것도못했는데? 긁적긁적

도트폰트 하이라이트에 폰트전환되는문제 확인
ㄴ갈무리 bold가 일어 지원하지 않는 문제

모바일 BGM바 비활성화
player 폴더 > player.css
@media all and (max-width: 900px) { 과 } 안
# player-setting-btn {
display: none;
}
다음에
.playlist-player {
display: none !important;
}
추가시 항상 나오지 않는지 스킨내부에선 출력되는지 확인

모바일 티알캐자란 function 예외처리(해결)
브금바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생긴걸 그냥 끄는건 visible false라 상관없음) Uncaught TypeError: parent.player_control is not a function

$(window).on('load', function () {
  parent.$('.playlist-player').hide();
  if (parent && typeof parent.player_control === 'function') {
    parent.player_control('pause');
  }
});


$(window).on('beforeunload', function () {
  parent.$('.playlist-player').show();
  if (parent && typeof parent.player_control === 'function') {
    parent.player_control('play');
  }
});

리스트 팝업시 세로 길이 문제
어휴

모바일 혹은 긴 화면에 앨범커버 늘어나는 문제
background height 100% 고정하고 width auto로 처리 및 max width 삭제

하단 가려지는 문제
조건부 footer 설정 확인 70픽셀은 올려야함
goto_top < 같이확인

커서효과 거슬리는 문제(해결)
div 생성시 div.style.pointerEvents = "none";
개농

04.02 | 09:10
세련된 브금바가 생겼네요?
점점 진화하는 다문화 공간!!
관리자Lita #

04.02 | 09:26
갠홈소녀는 매일 진화중
꽤나 재밌는 플레이어바 랍니다
"씹덕질 특화"
사각

04.02 | 22:33
감사합니다

이거 보다가 뭔가 깨닫고 난관이던 공사 하나 해결했어요
갠홈의 신 코드의 신 리타님 만세 만세 만만세
관리자Lita #

04.03 | 00:34

정작 저는 메모만 해놓고 -뒤로미루기- 했는데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굿 뽈 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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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3.31 | 00:54

이딴게 후기라고?

… 네!
LINK

아니 너무 짧음 아마 한 1편?을 미리 상영하는거겠죠? 빨리 본편을 내놔
본인 건담에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음 얼마나 모르냐면 유일하게 마지막편까지 본게 철펀스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뭔가 항상 중도탈락했단말이지
근데 이번에는 글쎄… 또 중반에 해피버스데이같은 의욕떨어지는 폭탄이 투하되는게 아니면 쭉 볼거같긴함 캐디 분위기 소재 이것저것 너무 취향인 요소가 많기때문에
물론 불안한요소도 있긴함 약간 좋지않은 기운을 느꼈음 슈우지의 명줄이 너무 짧아보이는게 첫째고 둘째는 CP가 또 마음대로 되지 않을것이라는 안좋은 예감(진짜 스스로도 지랄이라고 느낌 근데 어쩔수없다고이거)
그니까 뭐냐면
나는 그냥 쭉 접하는 정보만 보고 들을땐 마츄는 마츄냐안을 먹고싶었단말임
나는 수마녀때도 슬레미오에 헤테로가 난입하는게 너무싫었단말임
백합 지켜! < 이게 아니라 그냥 남캐러로서 개~별로라는 감각을 느끼는거임(여공남수면 또 모를까 근데 이거도 까봐야앎 슬레미오는 고정이어야해)

이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죠 마음을 비워야겠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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