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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Lita #

02.17 | 01:20
지금은 또 개미편을 보고있는데
아직 초입이라서 그런지 미형의 캐러가 없어서
계속 죽은눈하고 보다가
카이토 나오면 갑자기 안광신지되고 <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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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2.16 | 02:40

좃됐다

아 그림이 집중이 안돼

아니 그거보다
발가락이…
또 부러진 것 같다
저번엔 왼쪽새끼발가락
오늘 아니 어제는 오른쪽새끼발가락
저번에는 정말 못일어날정도로 전신 진동모드가 되었는데 이번엔 그정도는 아니라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한 10시간쯤 지났는데도 얼얼하고 발가락이 부은걸 보니
병원을…
가야겠다…ㅁㅊ 반년만에 또요?!?!?!
또… 또 이런일로 연차를 써야한다고…?

하…
암튼 헌헌보고있는데
이럴줄 당연히 알고있었는데 재밌다
예쁘고 강하고 정신병자인 캐릭터가 무제한제공되고 있음
곧 개미편? 볼수? 있을거같음
그런데…
이거느낌이? 뭔가 CP같은걸 어정쩡하게 잡으면?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과 리버스 좍좍 그어질거같아서 필사적으로 외면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일단 지금까지는. 히소이르가 관심이 꽤 가네요.
브하

02.16 | 07:19
ㅠㅜ 발은 괜찮으신가요
발가락뼈가 부러진 경험이 없어서
문에 박은것만으로도 아픈데 ……..부러졌다는말에 으아아악 됏어요
+  헌헌을 보셨다는 말에 댓글을 달러왔어요
 헌헌 재밌죠
개미편도 재밌는고 그뒤에 암흑대륙편도 다른의미로 레전드라서 반응이 너무 궁금합니다

관리자Lita #

02.16 | 16:17
으하하
자고 일어났더니 붓기가 좀 빠진것같아서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헌헌 재밌네요… 취향일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취향인 작품이 미완결이면 너무 슬플것같아서 손을 안대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이거 다보면 어떡하지 <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ㅋ ㅋ ㅋ ㅋ
너무 아무 생각없이 볼수있는 내용이라서 편한거같아요 개미편 전까지는요(이후는 봐야 앎)
캐릭터들도 취향인 애들이 많아서 더 볼맛이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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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2.13 | 00:18

발렌타인을 내다버려야겠군
관리자Lita #

02.14 | 01:06

내다버린다고 선언하자마자 그리고싶은게 떠오르면 비극일까 희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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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Lita #

02.10 | 00:49
트위터에 아나카독 이야기 하면서
짓시에서 남의집 여자시나로들X남캐PC이야기 하고있으니까
단가라가 님진짜여공남수좋아하시네요 라고 했는데
그림은 또 이거그리고있었어서
걍 뭐 반박해볼 여지도 없이 무너짐
하.................................
관리자Lita #

02.11 | 01:19

낙서

FGO 5장을 드디어 독파함…
아니근데…
카이키르가…
이거는 리버스가 안돼 진짜
그오에서 기생오라비이면 쳇어쩔수없군나없으면하지도못하는허약체질이니 하고 파트너가 팔걷고나섬
반려와 깔 선언이죠 이건
ㅈㄴ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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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Lita #

02.09 | 16:15
연하장 패킹이 끝났다
역시나 수량을 주문한것보다 넉넉하게 받아서 좀 남아버렸다... 더 뿌리고도 남았어.
우체국 사전접수서비스를 처음이용해봐서 어떨지. 잘 갈지. 이제 테스트해보는거임(ㅋㅋ)
연하장 할때마다. 그럴필요가없는데도 시간도 돈도 대빡깨지는거같긴한데.
딱히 아깝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것같음. 내가.. 너희들에게 (비록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전부 헛소리래도) 손편지를 적어보낼일이 얼마나 되겠니. 싶은것이다.

홈친한테는 대부분 뿌린거같은데...
한두세트 남았으니 혹시 또 관심이 있는 사람이있다면 콜미
관리자Lita #

02.12 | 01:33

낙서

산리오콜라보 이야기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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