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06 | 05:56

이 부부를 피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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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間だよ コンコン コンコン
동료야, 캥캥 캥캥
ぼくらさみしいさみしい 家族だよ
우리는 쓸쓸한 쓸쓸한 가족이야
ずーっと背中に棲んでていてね
쭈ー욱 등 뒤에 살고 있어줘
死ぬまでずーっとはしゃいでいてね
죽을 때까지 쭈ー욱 함께 떠들어줘
仲間だよ コンコン コンコン
동료야, 캥캥 캥캥
ぼくらかなしいかなしい 家族だよ
우리는 서글픈 서글픈 가족이야
ほんとのぼくじゃ捨てられちゃう
진짜 나로는 버려지고 말아
楽しい力を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즐거운 힘을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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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Lita #

04.06 | 05:59
만사가 시원하게 해결되는 법은 아니다만은
그래도 우선 한가지라도 마음이 가벼워진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하아~ 다행이야 정말
아니? 개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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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04 | 01:33
공주님안기는 좋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불행한 공주님안기는 또 처음인듯
사실 뭐랄까
이르미의 존재가 키르아를 괴롭히기 위해 존재하는게ㅋㅋㅋ 좋다는 생각을 함
걈말랭이

04.04 | 03:06
오로지 동생의 동생을 위한 송충이 형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저를 미치게 만들어요.
관리자Lita #

04.04 | 08:33
심지어 색도 뭔 벌레같음
나 너 줄게
                아니 됐어
난 네거야
                아니야
너 나 가져
                너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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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01 | 01:40
플리를 새로 만들고있다… 뭔가 이거저거 바꾸다가도 결국 -복귀- 하게 되는것같기도 하고 그냥 틀어놓고 셀프 고문할 뇌지짐이 플리가 필요하기도 하고… < 결국 유투브에 플리만드는거랑 뭐가 다름?! 싶지만 오늘 왠지 남의집 딸깍딸깍 하다보니까 다들 플리를 올려두는것같길래 호오. 하고
기존 브금바가 마음에 안드는 김에~~ 스킨이 흥미로운 김에~~~ 겸사겸사~~ 해서 꾸리는중

아직 꾸리는중이라 홈에 적용하진 않았는데? 이런느낌.
브금링크링크링크
이제 이걸 밑에 브금바를 고정시킬수있는식이지
코멘트도 달수있어서 가사에 대고 윽박지를수도 있는 스킨이다 < 근데 이거 대체로 윽박지르는사람 : 리타 윽박지르는거보는사람 : 리타 될 예정인거같긴함 웃기니까 OK입니다

아니근데(또)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가사정리하다가 또 개빡친 리와와됨

Color Your Night < 이 노래 아무리 들어도 로터스주스상 파트는 3주시점이고 아즈미상파트는 아들시점인 료주곡이라고 이게 뭐야 진짜 아 개 화 나
엄마보고싶은 엄마사랑이 아들과 아들을 보면 잘은 몰라도 편안함을 느끼는 엄마의 CP곡 너무심하잖아
야!!!!!!!!!!!!!!!!!!!!!
료주그려야해 으으 미친거

뻘하게 플라즈마 가사는 처음봤는데
굉장히… 지쿠악스를 보고오니 가사가…
어라…? 이거 스포일러인가요?
관리자Lita #

04.02 | 02:07
아무것도못했는데? 긁적긁적

도트폰트 하이라이트에 폰트전환되는문제 확인
ㄴ갈무리 bold가 일어 지원하지 않는 문제

모바일 BGM바 비활성화
player 폴더 > player.css
@media all and (max-width: 900px) { 과 } 안
# player-setting-btn {
display: none;
}
다음에
.playlist-player {
display: none !important;
}
추가시 항상 나오지 않는지 스킨내부에선 출력되는지 확인

모바일 티알캐자란 function 예외처리(해결)
브금바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생긴걸 그냥 끄는건 visible false라 상관없음) Uncaught TypeError: parent.player_control is not a function

$(window).on('load', function () {
  parent.$('.playlist-player').hide();
  if (parent && typeof parent.player_control === 'function') {
    parent.player_control('pause');
  }
});


$(window).on('beforeunload', function () {
  parent.$('.playlist-player').show();
  if (parent && typeof parent.player_control === 'function') {
    parent.player_control('play');
  }
});

리스트 팝업시 세로 길이 문제
어휴

모바일 혹은 긴 화면에 앨범커버 늘어나는 문제
background height 100% 고정하고 width auto로 처리 및 max width 삭제

하단 가려지는 문제
조건부 footer 설정 확인 70픽셀은 올려야함
goto_top < 같이확인

커서효과 거슬리는 문제(해결)
div 생성시 div.style.pointerEvents = "none";
개농

04.02 | 09:10
세련된 브금바가 생겼네요?
점점 진화하는 다문화 공간!!
관리자Lita #

04.02 | 09:26
갠홈소녀는 매일 진화중
꽤나 재밌는 플레이어바 랍니다
"씹덕질 특화"
사각

04.02 | 22:33
감사합니다

이거 보다가 뭔가 깨닫고 난관이던 공사 하나 해결했어요
갠홈의 신 코드의 신 리타님 만세 만세 만만세
관리자Lita #

04.03 | 00:34

정작 저는 메모만 해놓고 -뒤로미루기- 했는데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굿 뽈 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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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3.31 | 00:54

이딴게 후기라고?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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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짧음 아마 한 1편?을 미리 상영하는거겠죠? 빨리 본편을 내놔
본인 건담에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음 얼마나 모르냐면 유일하게 마지막편까지 본게 철펀스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뭔가 항상 중도탈락했단말이지
근데 이번에는 글쎄… 또 중반에 해피버스데이같은 의욕떨어지는 폭탄이 투하되는게 아니면 쭉 볼거같긴함 캐디 분위기 소재 이것저것 너무 취향인 요소가 많기때문에
물론 불안한요소도 있긴함 약간 좋지않은 기운을 느꼈음 슈우지의 명줄이 너무 짧아보이는게 첫째고 둘째는 CP가 또 마음대로 되지 않을것이라는 안좋은 예감(진짜 스스로도 지랄이라고 느낌 근데 어쩔수없다고이거)
그니까 뭐냐면
나는 그냥 쭉 접하는 정보만 보고 들을땐 마츄는 마츄냐안을 먹고싶었단말임
나는 수마녀때도 슬레미오에 헤테로가 난입하는게 너무싫었단말임
백합 지켜! < 이게 아니라 그냥 남캐러로서 개~별로라는 감각을 느끼는거임(여공남수면 또 모를까 근데 이거도 까봐야앎 슬레미오는 고정이어야해)

이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죠 마음을 비워야겠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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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3.30 | 01:52

TMI과해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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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뭘 그릴만한 컨디션이 전혀X 펜을못들겠음 손에 힘이 안들어가 이거

아니근데다시생각해도 모르겠네
이르미 치파오 뭐지?
└ 창파오가 아니라요
└└ 제가 의복명을 잘몰루한 이슈로 그만
왜입은거임?
왜존재하는거임?

진짜 알수없음
그냥 왜? 임 과연 스핀오프 라는건가? 애니팀도 역시 이르미가 좃.갓은 옷만 골라입은게 아깝다고 생각한건가? 뭐 그런 느낌이 (아니근데진짜왜?)
너무 깊.생.하는 느낌인거같기도한데
이 옷 입은게 키르아의 과거기억에서 나옴 > 머짧이르미일때는 생각보다 멀쩡하게 입었음 > 이르미 패션센스가 JOAT이 된건 비교적 최근일지도 모름 > 이거 진짜 컨텐츠 오링난 고인물패션이었단말임?


캐릭터송 문화가 좋다
오늘 문득 도검난무 하나마루 노래를 틀어놨는데
이거 약간 회차별 캐릭터송들? 같은거란말이지 그래서 종종 상황같은거 있고 캐릭터들이 쿵짝쿵짝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노래들이 있는데
…좋아한다

그러니까 네온스완즈도 페어 캐릭터송을 불러줬으면 좋겠어

오늘 모여서 축가연습하러 다녀왔다
나는 진짜 아무리 연습해도 나아지질 않는것같아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정작 모여서 연습하니까 다들 몸치에 박치에 난리도 아니라서 안심했다 심지어 중간에 신부한테 마이크 토스하기로함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당사자 그녀 Y양, 중학교 동창인데말이지 고등학교를 따로 떨어진 곳으로 가버려서 고등학교 동창은 아닌데, 축가부르고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은 고등학교 동창들이다. 그러니까, 내가 다닌 고등학교 동창들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인 고등학교 동창은 세명? 인가 온대
우린 심지어 두명은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같이 안나왔어 근데 우리네 동창들은 그냥 Y양을 고등학교동창톡방(씹덕모임)에 넣고 명예동창으로 지내고 있었던거임(너무 자연스러워서 까맣게 잊고있던 사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의 친구들 아직도 씹덕질과 사이퍼즈 밖에 모르는 개초딩같은 아이들인데 결혼을 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남편분은 오늘 처음 뵈었는데 좋은분 같아서 안심했어~~~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아무튼 웃겼던 일
1.
원래 대여하려고 했던 연습실의 본관? 1호점? 이 꽉차버려서 2호점으로 안낼 받았단 말이지.
근데 거기가 알고보니 Y양의 집 바로 옆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몰랐어"
그러니까 Y양이 연습중에 들어와서 밥해놨다고 몇시에 저녁 먹으러 오라는것임 그래서 가서 푸드파이팅했지
근데 알고보니 비하인드가 있었음
Y양이 우리 연습실 위치를 전달받고 남편이랑 이야기를 했대
"이거 집에 초대해서 밥을 달라는? 무언의 압박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ㅁㅊ 그럴리가 있냐고 ㅈㄴ어이없고 웃기다 그래서 아침부터 청소 ㅈㄴ 하고 손님맞이준비했다는거같음 너무웃겼네 친구야 제발…(밥을ㅈㄴ처먹으며)
2.
[Y양] [오전 12:51] 아 남편이 자꾸 우리보고
[Y양] [오전 12:52] 선한사람들끼리 끼리끼리 좋다고하는데
[Y양] [오전 12:52] 칭찬이겟지
선한사람들이 뭐야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단어선정 너무웃겨

체력이슈
사실 뭐랄까. 오늘도 그렇고 친구들이랑 여행갈때도 그렇고 운동 뒤지게안하는거 치고는 굉장히 그… 오래 움직이는것에 내성이 있는 편이거든 족저근막염이슈 뭐 그런거만 아니면?
근데사실 이게 좀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체력이 있음" 이 아니라 "힘듦을 고통으로 느끼는 역치가 약간 고장남" 인거같음
그니까 몸을 혹사하고있을땐 힘들다고 생각안하다가 지금처럼 후폭풍으로 어 죽겟는데? 한다는거지
그래
죽겠다

내일 아침 일찍 영화보러가야해… 으으 기절해버릴순없어 억울해도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
관리자Lita #

03.30 | 02:28

남자들이 잔망떠는 컨셉의 노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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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껨이 나의 드림하트를 무한대로 두드렸던건…
역시 남사들이 실체도 없는 사니와를 주인님이라고 칭하며 무한순애(일방적, 보답을 바라지않음)를 하기 때문이었겠지
으으 남자노예라는건 왜이렇게 좋은거냐


걈말랭이

03.30 | 02:40
여기서 갑자기 비풍당당을 마주칠 지 몰라서 진심으로 당황해서 소리 질렀어요.
새벽인데... 새벽인데...
관리자Lita #

03.30 | 14:59
이의있음!
새벽이니까 들어야했던것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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