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15 | 00:29
결국 꽃놀이 못가서 절망했다
롯.월에서 진심으로 절규함 진짜
ㄱ-
하…

그나저나 담걸린거같은데
병원을 가야겠지 아니 왤케 몸이 성치못해 허공주먹질 ㅈ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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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14 | 19:07

역검 클리어

음 정말 오래 끌었다

새삼스럽지만. 역재시리즈에서 아버지란 죽거나 깜빵가기위한 존재? 그걸위해 태어난 캐릭터? 라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전원 퇴장!!!!!!!!!
이치야나기네는 처음 등장했을때 ㅈㅉ 비호감됐는데 후반부에서 어케 그렇게 캐릭터를 호감가게 빌딩을 챡챡 쌓아가는지가 신기함…
유미히코가 애비땜에 울먹울먹하는 부분에서 뭔가 도큥.했다
메이도 그랬지…
역시 캐릭터라는건 한번 개박살나서 처절하게 망가진 모습을 보이고 난 후가 진면목이 아닌가… 뭐 그런생각을 함
벽세우는 모습! 완전히 보여주기식 페르소나! < 이게 견고한 캐릭터를 좋아하는만큼. 그게 깨지는 모습이 반드시 같이 따라와야 훅 정드는거겠거니… 완벽하기만 한 캐릭터는 약간 거리감 느껴지기 쉽잔허
유미히코의 경우에는 그 도큥.이 살짝 후죠시적 꼴림.이기는 했지만…(OUT OF POINT)
암튼좋았다는것이다

뭔가의 뭔가임 재미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는데

여기서부터 CP이야기할거라는뜻

미카가미와 아이자와가 CP성으로 혹하긴 하지만 캐해상 장벽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이쪽은 미카아이보다는 아이미카가 아닌가 생각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좀… CP성 분위기가 딥하지않고(없다 수준으로 판단함) 서로 싸고돌기 바빠서 "미래가 유망하다"선으로 정리하는것으로 흠흠
역시 메이미츠가 좋다(급드리프트)

스토리자체는 솔직히 본편보다 재밌었? 잘 짜였던?거같은데…
뭔가 다끝나고 손에 남은게 (유사)근친 뿐인 스스로의 취향을 다시 의심해봄
근데 북북 씻으면서 생각해봤는데 그냥 캡콤이 스토리라인들을 죄다 그렇게 묶어놔서 낚인거지 역시 그런취향이라서 는 아닌것으로 판단함
하하하


이제 Fate/니어사무라이레플리칸트렘넌트를 하러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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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12 | 22:51
도트찍을일이 있으려나. 싶어서 가장 쉽게 할수있는 연습을 좀
LINK
50px보다 줄여야할거같은데... 40px이 워너비인데
대가리를 좀더 슈퍼대가리로 만들어야하나
츠키나미코토악성팬클럽장

04.13 | 15:17
이래도 제가 누군지 아시겠죠 사각이에요
지부쵸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페3친구들도요... 도트의 신. 도트의 천재.
이모티콘 폭탄은 너무 많으니까 적당히 하고 갑니다
관리자Lita #

04.13 | 20:56
지부쵸를 열심히 강조하신 덕분에 (또) 점을 빼먹었다는 사실을 자각했어요 하지만 이런실수 다들 익숙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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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10 | 20:34

요 며칠간 역검 하는중

사실 역검2 3챕터에 주차하고 3개월 쉬었지
이젠진짜 역검을 해치우지 않으면 방치해놓고 피톤치드 갈취중인 니어레플과 사무렘을 영영 못할 것 같아서 켰다
근데 자꾸 게임시간의 반이상을 드렁슨드렁슨으로 보냄 레전드 수면게임(재미없는게 아님에도)

메이가 너무 그리움…
이 게임의 주인공은 미츠루기인데도… (나는 꽤나 미츠루기를 좋아함에도…)
이럴때면 역시 내 최애는 메이인가 싶어지는것이다

그나저나 여기서도 어김없이 (유사) 여동생x오빠파였다는걸 자각함
하…


뉴임티 추가
너 무 너 무 귀 여 워
원본
네..직접 만듭니다,,
사각

04.11 | 00:23


뉴미코토끼티콘 감사합니다
에이전트 같은 일리걸을 언제고 마음껏 부려먹으시길...


관리자Lita #

04.11 | 00:38
뉴토야멈머티콘 감사합니다
영원히 부려먹혀주길…

걈말랭이

04.11 | 14:48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귀엽습니다.
관리자Lita #

04.11 | 21:03
졸라서 뜯어낸 보람이 있어요
사과착즙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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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번째 로그

관리자Lita #

04.07 | 00:58
리예님이 사랑스러운 쿠니타마 이야기를 저번에 하셔서 호기심에 1권을 읽었는데 이거 진짜 인면묘성애자를 위한 작품이잖냐
당황스러운 이유는 취향에 부합하기 때문이겠지…

주말 내내 공사에 대차게 실패했다
사실 기능자체는 진짜 별거 아닌데 그냥 내가 html의 구조적인… 기초지식이 후달리는 문제로… 너무 고능한 스킨을 손댈라니까… 기초적인 문제에서 헤매고… < 그러던중에 대충 패서 커스텀한 코드의 오류까지 발굴함
… …

이쯤 실패하니까 슬슬 솔루션을 알거같긴한데…
너무귀찮네 이거이거 그냥 당분간 불편하게 살아주시길 바랍니다 홈친여러분
관리자Lita #

04.08 | 01:27
뭔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게 되었을 때 < 절망적이긴 한데 절망하고있을시간이 x음
뭘그려야 충족감이 들까… 흠…
요즘 뭔가 연성을 해도 뭔가가 충만해지는느낌이없단말이지
근데 문제 : 그렇다고해서 진짜 안하면 약간 좀 죽을거같음

일어나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 뭔가 안떠오르면 밀린겜이나 하는게 맞는듯

갠홈에 있던 자잘한 문제를 좀 고침
브금바 때문에 하단이 가려지던 문제를 좀 수정하고…
이미지 팝업시에 브금바가 거슬리던 문제를 좀 수정함
코드를 진짜 무식하게 넣어두기는 했는데
요즘 트위터 꼬라지를 보며 '머기업도 서비스를 저지랄로 하는데…' 싶어져서
이정도면 합. 격. 하고 내려놨다

뭔가 희한하게 돌아가는걸 발견하면 신고부탁해요
리예

04.08 | 22:26
우오오옷 쿠니타마 보셨다니 기뻐요...! 근데 이 작가님 전작은 곤충계열 인외였어서 곤충에 비하면 인면고양이는 귀여운게맞다...! 라는 감상이 되었답니다 ㅋㅋㅋ

브금란 짱멋집니다...  노래도 좋은데 가사를 볼수 있는게 특히 좋아요!!!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리타님의 홈페이지...+_+
관리자Lita #

04.09 | 08:44
오… 왠지 뭔가 어디선가 짤로 본것같은데요ㅋㅋㅋㅋㅋ 표지를 본건가!? 오게하는 미정발이군요 작가의 취향을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이걸 보니 확실히 쿠니타마는 포카포카 로맨스 모에물로 방향을 틀었다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ㅋ ㅋ ㅋ ㅋ

브금란 짱이죠.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는점에서 엄청 갖고싶어져서 북북 담아왔답니다(ㅋㅋ) 좋아하는걸 모아두면 모아둘수록 뭔가 상주하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고 그렇네요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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