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절 감당해 주셔야 한다는 거 잊지 마시길... 키득키득...
ps. 올해 첫 곡은 뭐 들으실 건가요? 좋은 곡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직까지도 새해 첫 곡 못 정한 사람)

발도장 쿵 쾅
스팸달릴시 고려를 좀 해보겠음
No.42 개농 삭제 24.12.31 15:32
No.41 NIO 삭제 24.11.14 13:22
No.40 리예 삭제 24.11.14 12:00
No.39 사각 삭제 24.10.23 20:38
No.38 개농 삭제 24.08.21 10:11
No.37 리예 삭제 24.08.18 12:42
No.35 리예 삭제 24.06.12 15:54
No.34 리예 삭제 24.05.29 15:27
No.33 로네 삭제 24.05.24 03:15
No.32 리예 삭제 24.05.12 11:12
No.31 사각 삭제 24.04.10 17:39
No.30 리예 삭제 24.02.16 21:36
No.29 NIO 삭제 24.02.10 01:16
No.28 NIO 삭제 24.01.26 13:14
Lita 24.12.31 18:09
근데 시간을 보아하니 정말 칼같이 직장인이 가장일하기 싫은 시간이군요
근하신년입니다 하하하 저희가 알고지낸지도 진짜 10년이 되어버렸네요 와~~~
사실 서로 감당하면서 지내는 감각이면 어떻게 이렇게 오래 알고 지내겠어요. 어? 아닌가?(ㅋㅋ)
암튼 시간이 이맨치로 흘렀어도 여~전히 부족한게 많지만?
앞으로도 서로가 서로의 삶에 자잘한 기쁨과 놀라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몸건강히.(이거는 제가 남한테 할 소리는 아니긴 한데...)
사실 제가 신년첫곡을 신경써본적이 없어서(애초에 듣는 곡들 제목도 대부분 모름.. 충격적인 무뇌라이프)
역시 요즘 핫한 곡이라면 킬더프레지던트가 아닐까요? 하하하!